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파(디즈니 캐릭터) (문단 편집) === [[알라딘 2: 돌아온 자파]] === [[파일:Return-jafar-disneyscreencaps.com-4154.jpg]] 램프에 봉인되었지 죽은 게 아니어서 2편에서 재등장했다. 디즈니 장편 애니메이션에서는 대부분 악당은 1편에서 제거되고 2편에서는 주인공 일행끼리의 후일담을 다루거나 새로운 악당이 나타나는 등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는 걸 보면 꽤나 이례적인 조치. [[파일:Jafar's_Lamp.jpg]] [[파일:Return-jafar-disneyscreencaps.com-2369.jpg]] 램프가 사막 한가운데에 버려진 후에 혼자 뚜껑을 열고 빠져나온 이아고에 의해 탈출할 수도 있었으나[* 이아고는 지니 자파처럼 마법으로 램프에 귀속된 존재가 아니라서 그냥 나갈 수 있었고, 이아고가 램프를 문질러주기만 하면 가능했다.], 본인이 이아고한테 폭언을 하는 바람에 배신당해 우물에 갇히고 만다.[* 이아고가 그간 쌓인 게 많았는지 노래까지 부르면서 램프를 친절하게 우물에다가 던져버렸다.] 그러다 운좋게 어리숙한 도적인 아비스 말에 의해 다시 부활해[* 아비스 말이 샤워를 하려고 찾아온 곳이 하필 자파의 램프가 던져진 그 우물이었고, 물을 퍼올렸더니 램프가 딸려 올라왔고, 아비스 말이 오~ 램프네? 하면서 그걸 또 문질렀다.] 복수를 노렸다. 교활한 계략과 마법의 힘으로 이아고를 [[배신]]하게 유도하고 알라딘과 공주, 술탄, 지니 등을 모두 사로잡아버리고야 말았다.[* [[파일:Return-jafar-disneyscreencaps.com-5209.jpg]] 특히 자파는 지니까지 가둬버렸다.] 쟈스민으로 변신해 알라딘에게 사형을 선고한 뒤 아비스 말에게 세번째 소원을 빌어 자신을 자유의 몸으로 만들라고 시키지만 두 차례나 속은 아비스 말은 복수를 했으니 자신의 소원을 제대로 들어달라고 요구한다. 결국 자파는 그의 소원을 들어주지만 이번에는 보물들이 사라지면 어떡하냐고 의심하며 꺼리고 화가 난 자파는 자신을 램프에서 풀어주지 않으면 죽는 게 낫다고 생각할 정도로 고통스럽게 하겠다고 협박한다. 이때 이아고 덕에 위기를 모면한 알라딘과 그의 동료들이 나타나 램프를 강탈하려 하고 자파는 용암 지대를 만들어 일행을 궁지로 몰아넣는다. 그때 이아고가 알라딘을 돕기위해 돌아오고 자파는 마법을 써서 그에게 중상을 입히지만 이아고가 마지막 힘을 다하며 램프를 발로 차 용암 속으로 빠뜨려 버리자 램프가 파괴되어 고통스럽게 최후를 맞는다.[* 램프의 요정은 램프에 종속되기 때문에 램프를 파괴하면 요정도 죽는다고 지니가 설명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